[경기북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에서는 시동이 켜진 차를 훔쳐 몰고 다니며 충북 청주부터 안양, 동두천까지 도주극을 벌인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같은 날 포천시에서는 비오는 날 바람에 쏟아져 어려움에 처한 파지 줍는 할머니를 돕고 나선 학생들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선행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요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모습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풍경"이라며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