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지난해에 이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분야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1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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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뉴스핌 DB] |
시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통해 14개 희망 학교 중 지난해 찾아가지 못한 학교와 자유학년제 참여율이 높은 8개교를 선정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는 24일 태백미래학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학교별 희망 일자에 맞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행복교육지구 태백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학생과 오케스트라의 콜라보 연주, 악기 체험 등 쌍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선정되지 못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예산 상황을 고려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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