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 차량·노면청소차량 등을 동원해 미세먼지를 잡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군은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오는 11월 15일까지 민원 다수 발생 지역에 대해 노면청소차량과 살수 차량을 동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과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7t을 2억원에 구매, 노면청소차를 동원, 하루 약 5t의 미세먼지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임명순 대기환경 팀장은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살수 차량과 노면청소차량을 동원,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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