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동현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제57회 진해 군항제 행사 중 실시되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에 대비해 해·육상에서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속천항 방파제에서 불꽃이 점화되기 때문에 자칫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며, 인근 통항선박이나 관람선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창원해경 구조대 등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으로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이 예상돼 진해루 등 해안가 주변으로 해상 추락방지 예방 순찰을 실시하는 등 육상에서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진해 군항제는 전국 규모의 지역 행사로서 많은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육상의 이원적 연안사고 안전관리로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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