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다행복교육지구사업과 연계한 ‘2019년 맘(Mom)쌤 교육단 인권평등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맘(Mom)쌤 교육단’은 강사로 양성한 지역 내 엄마들이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로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인권교육을 관내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눈높이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관내 동주초등학교 등 14개교 108개 학급이 참여한다.
보드게임을 통한 참여교육으로 ‘성폭력 타파를 위한 퍼즐 톡톡’과 미션수행 탐정놀이 형식의 게임인 성평등 교육 ‘출동! 젠더 탐정단’ 등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시기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중심의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회 저변에 오랫동안 고착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단 없이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은 2018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Top 33에 선정되기도 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