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화합과 상생을 위한 봄맞이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펼친다.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함께 화합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세훈 관리과장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편경천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조합원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줍기 등 청소를 한 후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나들이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시교육청 김세훈 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과 상생의 파트너로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청공무원노조 편경천 위원장은 “우리 노조의 올해 사업 추진방향인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노조’에 따라 교육청과 함께 행사를 갖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업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