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입금 규모는 2018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6.4%에 해당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차입 목적에 대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 한도 확보"라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