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녹지·공원 및 산림 분야 현장근로자, 관계 공무원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공원관리과·산림분야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진주제일병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유형, 작업현장 기계장비 및 안전장구 사용요령,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산업재해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보건과 반복 작업, 기계사용 등에 의한 작업행동, 소음 및 진동 등의 유해인자 노출 예방에 관한 내용 등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가로수, 녹지·공원 분야 2차 근무자 195명은 지난 2월 1일부터 참여한 기존 1차 근무자 60명과 함께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원활하게 관리 위해 녹지·공원 내 수목관리, 제초작업, 관수작업, 환경 미화, 각종 공원시설물 점검 및 정비작업을 중점 시행한다.
7명으로 구성된 산림분야 현장근로자는 임도변 수목정리 및 배수로·시설물 정비, 산사태 현장조사, 산사태 예방 및 응급복구 등 작업에 나선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 시 안전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진주시의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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