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호주원예협회 산하 호주포도협회가 제철을 맞이한 프리미엄 호주 포도의 국내 시장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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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포도는 비옥한 토양, 따뜻한 여름 날씨, 시원한 밤, 긴 일광 시간이 특징인 호주 땅에서 생산되며 당도 높은 다양한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국내산 포도가 5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되는 반면 호주산 포도는 그와 반대 계절인 11월에서 5월 사이에 수확되며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한국 소비자들도 해당 기간 동안 양질의 신선한 포도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당도가 높은 호주산 청포도는 황금빛을 띠는데 그 중 호주 청포도인 톰슨 시들리스 종은 2017년부터 '탐스골드'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탐스골드는 마음이 몹시 끌리도록 보기에 소담스러운이란 뜻에 '탐스럽다'와 금빛을 나타내는 골드를 더한 합성어다.
포도는 식물 영양소와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산화 방지제가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 유지에 기여하는 비타민C, 건강한 신경계를 위해 필수인 비타민 B6가 들어있다.
더불어 포도에는 몸에 좋은 과당과 포도당이 들어있으며 공복 시 섭취할 경우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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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원예협회 다이앤 판 무역부장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호주 포도를 소개하기 위해 작년부터 호주원예협회와 호주포도협회가 공동으로 국내유통채널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테이스트 호주 (Taste Australi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마트,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서 포도 시식행사를 진행 중이며, 호주 청포도, 적포도, 블랙포도는 이마트,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개별 슈퍼 및 과일소매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호주산 포도를 다루는 호주원예협회는 비영리 농민 소유의 회사로 호주원예업계를 대신해 매년 연구, 개발,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