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울릉도 해상에서 기관침수로 표류중이던 어선이 구조됐다.
29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43분쯤 울릉도 남동 50km에서 통발어선 A호가 조업 중 냉각기 호스 이탈로 기관실이 침수됐다.

동해해경은 항해불능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해역을 순시중이던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이동시켜 오후 8시쯤 어선을 예인해 29일 오전 1시20분쯤 울릉도 남방 8km해상까지 예인했다.
A호는 울릉도 예인선에 의해 저동항으로 예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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