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28일 최종구 위원장이 중국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연례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창설된 중국 최대규모의 국제경제 포럼이다. 아시아지역 29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유된 미래, 일치된 행동, 공동의 발전'을 주제로 이날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중국의 리커창 총리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20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최 위원장은 29일 열리는 '한중 CEO 대담'을 주재할 예정이다. 핀테크 산업 성장을 포함한 산업혁신과 기술융합, 고령화, 무역장벽 등 양국 간 공통된 관심 사항을 토의하고 한중 양국 간의 경제력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또한 최 위원장은 태국 중앙은행 총재와의 양자 면담을 통해 현지 금융사 영업환경 개선 및 우리금융사의 현지 진출 확대와 금융 인프라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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