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양상현 기자 = 1년 열두 달 테마가 있는 특별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 양주시가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4월 주제를 ‘꽃과 동물이 알려 주었다’로 정하고, 식물·동물도감 등을 관련도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채소를 싫어하는 주인공들이 식물이 없는 세상을 경험함으로써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 ‘식물이란?’(아동도서, 오키도 지음, 문학수첩리틀북)과 꽃의 아름다움에 의미를 더하고, 꽃의 향기를 더욱 짙어지게 하는 120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 ‘식물 이야기 사전’(일반도서, 찰스 스키너 지음, 목수책방)을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도서 전시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익숙한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