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영선 “김학의 CD 보였다" 황교안 "턱없는 소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 27일 인사청문회서 관련 내용 폭로
황교안 "법사위원장실서 CD 본 기억 없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조재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신이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동영상이 담긴 CD를 보여줬다"는 발언에 대해 “턱도 없는 소리”라며 전면 부인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3.18 pangbin@newspim.com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법사위원장 시절) 그 때 좀 밝혀져야 했을 의혹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일을 좀 못하신 것 같다"고 지적하자 박 후보자는 “당시 제가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따로 뵙자고 해서 김학의 전 차관의 동영상이 담긴 CD를 꺼내서 보여줬다. 동영상을 봤는데,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턱도 없는 소리다.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며 “그런 CD 본 적이 없다. 문제는 박영선 청문회인데 딴 얘기를 한다. 난 김학의 차관 관련해서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반박했다.

황 대표는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박영선 당시 법사위원장과 만난 적은 있지만 김 전 차관 관련 이야기를 나눈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CD 본 기억 전혀 없다. 법사위원장실에서 나한테 보여줬다고? 그런 기억 없다. 위원장실이 그런 자리도 아니다”라며 “나는 법무부장관이고 박영선은 법사위원장이니까 여러 이야기가 섞였으니까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없다. 그렇지만 검증 결과를 쭉 보니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내가 장관 된 뒤에 이틀 뒤인가, 삼일 뒤에 김 차관이 임명 됐다. 그 전에 ‘검증을 해보니까 문제가 없더라’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다”며 “보고 받을 입장은 아니지만 임명이 됐고 임명 직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본인에게 물어보니까 그런 적 없다고 했다”며 “CD 본적 없다. 왜 CD를 법사위원장실에서 보냐”고 거듭 부인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03.27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