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힙합협회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힙합협회는 26일 "오는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정콘서트 젊은 외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투사의 구국정신을 기리고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는 아티스트들도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뜻깊은 행사에는 산이, 바다, 김경호, 키드밀리, 나플라, 매드클라운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약 180분간 관객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열정과 다채로운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구철 K-힙합 문화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은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열의 뜨거운 마음을 오늘날 청년들이 이어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삶이 팍팍하고 경제가 어렵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젊은이들의 패기와 도전, 땀과 노력을 힙합협회는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힙합문화협회 오금탁 명예회장 역시 "콘서트 형식의 문화 축제, 열린 공간을 창출함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은 외침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 '열정콘서트 젊은 외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