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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문화가 있는 날 혜택 '풍성'…전시·영화 할인, 박물관·도서관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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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봉 영화, 오후 5~9시 5000원에 관람
문화가 있는 날, 북서울미술관 '웹-레트로'전 밤 10시까지 연장 관람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3월 문화가 있는 날'(27일)과 주간은(25~31일)을 맞아 봄기운 가득한 전시, 공연,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2019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빠리가 당신을 부를 때'가 27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정지원이 참여하는 '3월 하우스 콘서트-피아니스트 정지원'은 같은 날 저녁 8시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봄, 결혼과 관련된 곡을 퓨전재즈로 만나는 시간 '웨딩 스프링 위드 에지 클래스-봄이 오는 소리'는 28일 저녁 7시30분 무료로 대전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지도 [사진=문체부]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에서도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다. 충남 당진 한국도량형박물관은 한국의 24절기를 배우고 계절에 따른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24절기를 따라 나만의 자 만들기'를 29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진행한다. 경주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벅스라이프' 실사모형을 감상하고 곤충 비즈 만들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동화로 말하는 박물관'을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제주 아프리카 박물관은 아프리카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멸종 위기 동물을 종이 인형으로 제작해 창작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아프리카를 통해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을 31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공공도서관에서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민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송파도서관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악몽 속 괴물이야기를 통해 8세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성장 인형극 '괴물 신드롬'을 3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개최한다. 경기 용인 남사도서관은 환상적인 마술과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마술공연 판타지 매직쇼'를 30일 오후 5시 무료로 연다.

2019년 첫 '집콘'은 27일 오후 8시에 개최되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진행된다. 방송인 박슬기의 진행으로 10주년 기념사업 홍보대사인 래퍼 비와이가 무대를 꾸민다. '집콘'은 카카오톡과 다음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생중계되며 카카오톡에서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을 검색하면 생중계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27일에는 오해로 시작된 한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배우 박희순과 진경, 황우슬혜 주연의 '썬키스트 패밀리',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을 돌봐주던 홀트 가족과 함께 서커스단의 비밀에 맞서 모험을 펼치는 영화 '덤보'가 개봉한다. 비행기 사고로 북극에 조난된 사람들의 극한 생존기를 담은 영화 '아틱', 친구가 필요했던 열여덟 살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선희와 슬기'도 관객들을 찾는다.

전시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팝예술, 미디어예술로 재탄생된 감각적인 삼국지 전시 '누보로망 삼국지-잃어버린 나를 찾아서'가 서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27일 오전 10시~저녁 8시30분까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대구 MBC 특별전시장 엠가에서 열리고 있는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 원화전'은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현장구매에 한해 관람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0여년간 네트워크망을 통해 시도됐던 새로운 미술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전시 '웹-레트로'는 27일(서울 북서울미술관, 오전 10시~밤 10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및 사업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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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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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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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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