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3주 연속 휴일도 반납한 채 시민들이 건의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 시장은 지난 23일 별내면 용암리 비루개 마을 도로개설사업 지역과 별내동 유소년축구장 돔구장 설치, 진접문화의 집 청소년 시설 변경, 오남 어린이급식센터 건립예정지 등을 확인했다.
별내면 용암리 90-3 비루개마을 도로개설 지역을 방문한 조 시장은 눈이 내려 진창이 된 비포장도로 600m을 이도재 시의원과 이창희 시의원, 지역주민, 관련 국·과장 등과 함께 걸으면서 관련부서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이 지역의 도로개설이 필요하며, 지상권 동의 등 제반사항을 잘 파악하여 교통도로국과 도시국이 협의해서 추진하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합리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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