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 이주홍 어린이문학관이 봄을 맞아 문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인의 마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인의 마을' 프로그램은 시의 이해와 감상,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 선생님을 초빙해 오는 4월14일 일요일 14시에 개강하며 6월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초빙하는 시인 강희근 선생은 경남 산청출신으로 지난 2018년 제 16회 천상병귀천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동국문학상, 경상남도 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현재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강연 내용은 △펜을 들기 전에 연습의 기초 △사물 드러내기 △무엇이든지 다 시로 말할 수 있는가? △어떤 때 쓰는가? △제목과 첫줄 △줄과 도막 △내재율 의미 △말하는 이 등 시의 이해와 창작에 대한 전문적인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주홍 어린이문학관 관계자는 “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고 문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시켜주기 위해 시인의 마을을 준비하게 되었다” 며 많은 문학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