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에스에이는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로 1년 만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 역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스에이는 지난해 3월 2017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법인의 감사에서 범위제한으로 '한정'의견을 받으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신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장폐지 가능성에 주가 하락 등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사회생으로 거래재개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며 "지난해부터 준비한 바이오 신사업에 박차를 가해 더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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