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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时代新机遇 新动力新合作③ ——推动中韩经贸合作迈上新台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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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眼全球,当今世界正在经历新一轮大发展大变革大调整,新一轮科技和产业革命给人类社会发展带来新的机遇,也提出前所未有的挑战。去年10月召开的中共十九大宣告中国特色社会主义进入了新时代,也掀开了中国同世界交融发展的新画卷。在新时代,中国人民将吸取改革开放40年的经验和教训,继续扩大开放、加强合作,坚定不移奉行互利共赢的开放战略,坚持引进来和走出去并重,实行高水平的贸易和投资自由化便利化政策,探索建设中国特色自由贸易港。中国人民将继续与世界同行、为人类作出更大贡献,坚定支持多边主义,积极参与推动全球治理体系变革,构建新型国际关系,推动构建人类命运共同体。

【中国驻韩国大使馆谷金生公参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供图】

▲关于中韩合作

各位朋友,中韩两国隔海相望,是搬不走的近邻,相互交往历史源远流长。中国开启改革开放进程,中韩关系也迎来了历史性机遇。1992年8月24日,中韩两国政府顺应历史大势和民心所向,正式建立外交关系,从此开启了中韩合作发展的新纪元,为实现本地区乃至世界和平与繁荣作出了积极贡献。随着改革开放的不断深入,中韩两国的各领域交流合作也同步取得显著发展。近年来,双方政治互信不断加深,经贸合作日益深化,人文交流欣欣向荣,给双方带来了实实在在的利益。

当前中韩两国都处于国家发展的重要时期,双方加强互利合作、实现共赢发展大有可为根据中方统计,2018年中韩贸易总额增长11.8%,首次突破 3000亿美元大关,达到3134亿美元。中国连续多年蝉联韩国最大贸易伙伴、最大出口市场、最大进口来源国和第二大投资目的地国,韩国也已成为中国第三大贸易伙伴国、第三大出口对象国和第一大进口来源国。中韩经贸合作已到了需要开拓创新、挖潜增效、提质升级的新阶段。双方要用好用足中韩自贸协定,加快市场、资本、技术等融合,积极探讨合作新领域、新形式、新方法,推进“一带一路”建设对接,共同开拓第三方市场。

中韩两国领导人就加强第三方市场合作达成系列重要共识。两国都是制造业、工程承包大国,在技术、装备配套和工程建设等方面各具比较优势。两国在亚投行等多边政策性银行合作密切,两国政策性金融机构均对中韩企业对外投资和工程承包提供政策性资金支持。双方在南美、非洲、东南亚和中东地区有广泛合作领域,中韩合资投标、中方监理或设计、韩方施工等多种成功合作模式。中韩两国企业利用各自优势携手开拓第三方市场,潜力巨大,前景广阔。

【图片=网络】

在双方共同努力下,两国企业聚焦基础设施建设、交通、能源等优势互补领域,已取得不少务实成果,例如:中石化与韩国韩华建设共同参与的科威特新建炼油厂项目、中国机械工业建设集团与韩国现代建设株式会社共同参与的厄瓜多尔太平洋炼油厂项目、中国电子(CEC)与韩国三星物产在越南共同建设山阳港、韩国中小企业友岩与中国公司中兴通讯在埃塞俄比亚开展通讯网和电网建设合作等。此外,中韩双方还通过并购、相互投资等“借船出海”方式在第三国共同开拓市场,如大韩通运收购上海荣庆物流进军非洲、东南亚物流市场;韩国金融机构借助工行收购南非标准银行进军非洲当地市场。实践证明,中韩开展第三方市场合作,不仅有利于两国在海外市场取长补短,实现更高水平的互利共赢,拓展市场份额;更为两国和第三方带来机遇,扩大各方利益交汇点,为世界经济持续增长提供新动能。

中韩两国在许多国际地区问题上立场相近,利益相似。双方都是贸易自由化和经济全球化的受益者,我们在维护多边贸易体制、推进经济全球化上有着共同的利益和目标。习近平主席倡导的“人类命运共同体”和文在寅总统提出的“包容世界”不谋而合,有很多相似之处。双方在朝核、安理会改革、气候变化等重大问题上密切沟通,在联合国、亚太经合组织(APEC)、二十国集团(G20)、中日韩、东亚系列合作等多边框架密切协调,维护了双方的共同利益,也为实现本地区乃至世界的和平稳定共同做出了积极贡献。

回顾中韩关系的发展历程,期间不乏波折和苦难,这是我们不愿看到的,但这也给双方加强换位思考、在重视对方核心关切、更好开辟两国关系未来提供了镜鉴和启示。在中韩两国领导人直接关心和双方共同努力下,中韩关系已回到正确轨道并实现改善发展。良好的中韩关系符合历史和时代大势,也是两国人民的共同愿望。中韩关系早已超越双边层面,更具地区和全球意义。可以说,我们正迎来中韩关系发展的“新时代”。中方愿同韩方一道,把握新时代带来的新机遇,深化两国各领域务实交流合作,“强长项、补短板”,推动中韩经贸合作迈上新台阶,打造中韩利益共同体、责任共同体和命运共同体,更好造福两国人民!

  

                                                                                              谷金生

                                                                            中国驻韩国大使馆经济商务参赞处

                                                                                           公使衔参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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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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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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