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소형태양광 주택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주군은 주택에 3㎾이하 소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가구당 최대 13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9일까지 70여 가구를 신청 받을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공고문에 게재된 시공업체와 사전협의 후, 첨부 서류를 완비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고령부부 등 에너지 취약계층들에게 에너지 사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주택지원 사업과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개인이 설치할 경우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및 읍면 게시판 또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063-290-24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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