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정철윤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14일 유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분야는 법률·세무·복지업무 등 총 7개 분야로 법률의 경우는 법제·행정쟁송업무 전문관이 각종 법률에 대해 상담한다. 세무는 세무업무 및 각종 지방세에 대한 감면 및 요율적용을 안내 및 상담하고 복지는 초기상담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적․건축 분야는 도로명 주소사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 홍보, 토지이동정리 및 지적업무와 건축허가․신고 업무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 있어서는 건강 상담 및 체크, 감염병·치매·자살예방에 대해 집중홍보하고 끝으로 건의·기타민원에 대한 상담도 이뤄진다.
운영 결과 군민의 애로·건의사항 등은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 종합적인 검토나 예산이 수반되는 내용은 담당부서로 이첩해 처리하고 군정 주요시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률, 세무, 복지, 건축 등의 각종 민원에 대해 군 관계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하므로 평소 궁금해 하거나 불편을 느꼈던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동민원실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