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청년들의 취업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드림카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드림카드사업은 청년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취업활동비용의 부담을 덜어줘 빠른 시간 내 사회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개월 간 월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방법은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취업활동비로 사용한 금액을 드림카드를 통해 정산해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34세 미취업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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