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무학이 리뉴얼 제품 ‘딱 좋은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딱 좋은데이’는 ‘청순’과 ‘순수’라는 컨셉을 모티브로 소량의 첨가물과 고도화된 기술인 여과 과정을 통해 만들었다. 이 제품은 첫 맛과 끝 맛이 균일하게 느껴지며 청량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젊고 직관적 감각의 ‘딱! 좋은데이’ ‘#딱 좋은데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병 왕관부터 라벨까지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룬다.
새롭게 선보이는 ‘딱 좋은데이’의 새로운 캐릭터 역시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역시, 딱’ 등의 뜻을 내포한 제스처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해 익숙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즈들에서 착안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실제 회사 측은 지난 1년 동안 소비자들로 구성한 ‘좋은데이 관능검사 패널단’ 운영을 통해 이번 리뉴얼 제품의 주질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학생과 2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된 주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무학 관계자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은 무학의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주류 시장 속에서 확실한 브랜드 색깔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전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주류 시장 트렌드를 선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