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박물관은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좌는 ‘선사문화의 타임캡슐, 암각화’, ‘왜? 가야사를 주목하는가?’, ‘세계의 거석문화와 한국의 고인돌’,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영화속의 클래식 음악’ 등을 주제로 대학교수, 박물관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총 8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3월 2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8개월 간 매월 1회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함안박물관 2층 영상강의실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함안박물관은 군민들이 역사‧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반인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문화강좌’를 비롯해 ‘함안박물관대학’, ‘함안박물관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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