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운동 유공자 유족회 후원...시대를 넘어 미래의 비전으로
[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신대학교가 오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갤러리 한신'에서 '민족대표 33인 존영' 수채화전을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1독립운동 유공자 유족회(회장 임종선)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한신대 서울평생교육원 강좌 중 '장상근의 인물수채화' 수업에서 한신대 장상근 교수(독립기념관 이사)에게 20주 동안 인물 수채화 지도를 받은 교육원생들의 작품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물 수채화 지도를 받은 56세부터 73세의 교육원생들이 작가로 참여해 8인의 그룹전으로 전시되며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존영을 수채화기법으로 표현했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신대학교에서 민족대표 33인 존영 수채화전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3·1운동 정신이 시대를 넘어 우리 미래의 비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