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지난해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피해자의 부모가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2019.02.1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5일 08:03
최종수정 : 2019년02월15일 08:03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지난해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피해자의 부모가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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