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018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목표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주관으로 2020년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제’에 대비해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2018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진구는 총 4개 부문, 16개 분야, 30개 항목 평가 중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대지보상 예산확보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업무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지보상 예산(51억원)을 가장 많이 확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해소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올해도 건전한 기반시설 확충, 무분별한 개발 억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으로 도시 균형발전과 주거환경이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