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 지역인 텍사스주의 엘파소 유세장에서 연설에 나선 가운데, 지지자들이 '장벽 논란을 끝내자(Finish the Wall)', 그리고 '장벽을 세우자(Build the Wall)'이란 피켓을 나란히 들고 있다. 2019.02.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12:39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2:39
[엘파소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경 지역인 텍사스주의 엘파소 유세장에서 연설에 나선 가운데, 지지자들이 '장벽 논란을 끝내자(Finish the Wall)', 그리고 '장벽을 세우자(Build the Wall)'이란 피켓을 나란히 들고 있다. 2019.02.11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