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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안드라 데이(왼쪽부터), 판타지아 바리노, 욜란다 아담스가 지난해 운명한 아레사 프랭클린을 추모하며 그녀의 '당신은 나를 진짜 여자처럼 느끼게 만드네요(You Make Me Feel Like A Natural Woman)'를 부르고 있다. 2019.02.10.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