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일 오전 10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도의 대부분 사업들이 시군을 통해 실행되기 때문에 도정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도·시군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영상회의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도정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의 협력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걱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도와 시군이 보다 철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구제역 유입 차단 방역에 더욱 힘 써주기를 바란다”며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및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선 7기 경남도정의 주요 큰 틀이 지난해 마련된 이후 도·시군 협력체제 아래 꾸준히 추진돼왔다”고 지적하며 “부단체장들이 계속해서 올해 경남도 핵심 현안과제 추진에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을 강화해 국비확보와 현안과제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어제 남해군에서는 군수 주재로 도지사 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한 것처럼 다른 시군에서도 경남도가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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