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복지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필요한 장비를 보급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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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청.[사진=동해시청] |
시는 장애인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동해시 사회복지협의회, A+기쁨사랑 복지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21억2600만원을 들여 대상자 155명에 대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발달재활 서비스는 5개소의 제공기관에 1억9800만원을 지원해 12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 및 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1500만원의 예산 내에서 컴퓨터, 프린트기 등 사무용 집기와 시설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 및 안전용품 등 지원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돌봄 서비스와 근로를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취업을 연계하고 복지시설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