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향 수요가 줄어들면서 낸드 재고는 3분기 말 약 4조 수준에서 4분기 말 약 9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09:47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0:19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모바일 향 수요가 줄어들면서 낸드 재고는 3분기 말 약 4조 수준에서 4분기 말 약 9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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