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관호 기자 =경남 산청군은 22일 국가안전대진단을 대비해 산청군통합관제센터에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부터 점검대상 시설전체를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사고발생 시설, 국민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진단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난 2015년 도입돼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생활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이를 해소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범국가적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작은 징후들이 발생한다. 안전관리 담당자들은 각 시설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징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 해야 한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각 담당자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 책임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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