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성인문해교실 개강과 관련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수강생은 약 750여 명으로 문해강사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교통 문해교육, 금융 문해교육, 휴대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내용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성인문해교실은 마을별 권역별 48개소에서 48명의 강사들이 마을로 방문해 주2회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에 개강해 12월까지 운영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성인문해교실 강사님들은 한글을 깨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어르신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올해도 열심히 활약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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