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열린우리당 창당에 기여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 모임인 바보클럽 회원15명은 14일 오전 창원시청을 찾아 허성무 시장과 환담했다.

허성무 시장은 "외부에서 지역경제가 나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지역경제가 다시 일어선다"면서 "반드시 지역경제를 살려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이 당협위원장 시절 지역구인 창원 성산구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다.
바보클럽은 5년 전 결성한 모임으로 열린우리당 시절 지구당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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