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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베리베리, '크리에이티브 돌'로 출사표…"지금의 매력은 빙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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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앨범 ‘베리-어스(VERI-US)’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청량한 매력을 뽐낸다. 직접 제작한 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베리베리 동헌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베리-어스(VERI-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오늘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를 확실히 기억하실 수 있도록 제대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는 멤버 동헌·호영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다양한 소리에 비유한 가사를 녹여냈다.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과 경쾌한 힙합 비트를 결합한 뉴 잭 스윙의 곡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01.09 kilroy023@newspim.com

민찬은 “오늘 이후로 베리베리가 데뷔를 하게 됐다. 2019년을 데뷔로 잡았는데, 그게 이뤄져서 너무 행복하다.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호영은 “팀명 ‘베리베리’는 많은 사람들이 남자 그룹 치고는 예쁘다는 평이 많았다. 저희는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VERI’와 ‘정말, 매우’라는 뜻의 ‘VERIY’가 더해진 뜻으로, 진실된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용승은 “다른 하나는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는 진정한 혁신을 보여주는 그룹이라는 뜻도 함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데뷔한 ‘베리베리’의 쇼케이스는 Mnet과 네이버 V라이브, 그리고 각종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데뷔하는 무대를 전 세계 팬들이 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헌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무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저희 데뷔 쇼가 방송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영광이라고 느낀다. 방송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전 세계 팬 분들이 접할 수 있다고 들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긴장된다. 많은 분들이 꼭 지켜봐주시고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소속사 젤리피쉬에는 빅스, 구구단 등 선배 그룹들이 있다. 그리고 현재 ‘베리베리’에 붙는 수식어는 ‘빅스 동생그룹’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01.09 kilroy023@newspim.com

동헌은 이에 대해 “훌륭한 선배들 덕분에 관심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6년 만에 나오는 보이그룹이라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그걸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고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빅스 선배들은 저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을 해주셔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엔 선배는 ‘항상 배고프지 않게 잘 먹고 다니고, 같이 밥 먹자’는 말을 해주셨다. 그게 가장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있다”고도 했다.

계헌은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알리는 게 가장 큰 목표이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하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베리베리 멤버들은 “저희가 보여드린 매력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좋은 음악 보여드리겠다. 저희 베리베리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베리베리 데뷔 앨범 ‘VERI-US’에는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를 포함해 ‘Flower’, ‘F.I.L’, ‘Alright’, ‘Super Special(Acoustic Ver.)’까지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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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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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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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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