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오늘 데뷔 원어스, 탄탄한 실력으로 가요계 밝힌다…"목표는 신인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RBW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 원어스가 모두의 기대 속에서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원어스 레이븐은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라는 목표로 다 함께 연습한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린 ‘원어스(ONEUS)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1.09 pangbin@newspim.com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는 어둠 속에 있는 우리들을 밝히기 위해 ‘발키리’를 찾는다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빛’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더해진 노래이다.

건희는 팀명에 대해 “‘유 메이크 어스(You Make Us)’의 어스(us)와 하나(One)라는 뜻이 합쳐진 이름이다. ‘여러분이 만들어준 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새로운 세상의 원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호는 “앨범 명 ‘라이트 어스’는 말 그대로 ‘빛으로 우리를 비춘다’는 얘기다. 사람들이 비추는 빛으로 원어스가 탄생했다는 뜻이 있다. 멤버 레이븐 형이 ‘히어로(HERO)’ 곡을 썼는데, 저희의 자작곡이 실린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는 묵직한 사운드로 전개되는 댄스곡이다.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 속 인물 발키리와 빛을 밝힌다는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았다.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카리스마 있고 다크한 원어스의 매력이 담겼다”고 덧붙였다.

원어스는 이날 데뷔했지만, 활동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들은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버스킹을 통해 이미 실력을 쌓아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린 ‘원어스(ONEUS) 데뷔 쇼케이스’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19.01.09 pangbin@newspim.com

환웅은 “2017년 11월부터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습을 했다. 그동안 버스킹을 통해 실전연습을 해왔다. 앞으로 기대를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건희는 “‘데뷔하겠습니다’는 저희가 RBW보이즈로 시작해서 멤버 6명이 모이게 됐고, 원어스라는 팀명이 생기게 됐다. 여러 번의 공연과 실전 경험을 하면서 떨리고 설레는 무대에서 조금이나마 준비한 걸 조금 더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오래 꿈꿨던 데뷔인 만큼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은 꿈이 있었다. 오늘부터 그 꿈을 이루게 돼서 기쁘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원어스라는 팀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 열심히 하면서 큰 꿈을 꾸자면 올해 연말에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제 갓 데뷔해서인지 멤버들이 원하는 수식어는 팀명과 관련된 ‘지구돌’과 더불어 ‘무지개 돌’이었다. 환웅은 “‘무지개’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저희 원어스 멤버들이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합쳐져서 예쁘고 시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웃어보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린 ‘원어스(ONEUS)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1.09 pangbin@newspim.com

이날 원어스 외에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베리베리가 데뷔한다. 레이븐은 “같은 날 데뷔하게 됐는데, 든든한 동료를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베리베리 리더 동헌은 저와 함께 연습생을 한 동료였다. 동헌이를 방송에서 보면 너무 반가울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희는 비주얼도 그렇고 정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멤버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타 그룹과의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희는 “저희 여섯 명이 음악성, 비주얼 모두 다른 매력이 있다. 정말 저희는 ‘무지개’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색깔이 있다. 하지만 합치면 너무나도 조화로운 것처럼 원어스도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원어스는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원어스 데뷔 앨범 ‘LIGHT US’에는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를 포함해 ‘Intro: LIGHT US’, ‘삐뚤빼뚤’, ‘붉은 실(Red Thead)’, ‘EYE CONTACT’, ‘HERO’, ‘ㅁㅊㄷㅁㅊㅇ’까지 7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