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STAX)은 모든 은행계좌로 납부
앱 지문‧패턴‧얼굴인식 간편 인증
홈페이지(ETAX)는 통합조회 신설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서울시가 시금고 변경에 맞춰 세금납부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총 23개 모든 은행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방식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방식을 각각 추가했다.
신규 기능을 이용하려면 기존 앱은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 이택스)도 달라졌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메인 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납부세금을 조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상하수도 요금 예약이체 기능이 추가됐다.
하철승 서울시 재무국장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세금납부 서비스가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e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