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서울시립대 제9대 총장후보자로 서순탁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원용걸 경제학부 교수가 확정됐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19일 대강당에서 제9대 총장후보자 선거를 진행한 결과 모두 5명이 입후보해 3차에 걸친 투표 끝에 이같이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임교원 1표, 교직원·학생 0.1표로 계산되는 이번 투표는 총 투표권 452.7표 중 326.4표가 행사됐으며 서순탁 교수가 179.3표, 원용걸 교수가 146.1표, 무효 1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1순위는 서 교수, 2순위는 원 교수로 결정됐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28일까지 임명권자인 서울시장에게 2명의 총장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지방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면 내년 3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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