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박원순 시장은 19일 오전 9시 인문예술공간 순화동천에서 열리는 '제4회 다독다독 서울'에 참석해 시 공무원 100여 명과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초청 강연을 듣는다.

‘다독다독 서울’은 연사 특강, 독서 토론, 토크콘서트 등 서울시가 직원을 대상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소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앞서 3차례 행사에선 나영석 PD와 영화감독 이준익, 사회역학자 김승섭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제4회 다독다독 서울’은 ‘2018년, 공감을 공감하다’란 주제에 맞춰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공감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혜신 의사는 ‘마음의 심폐소생술’과 ‘공감의 진정한 의미’를 화두로 이야기한다. 박원순 시장과 정혜신 의사가 ‘공감하는 조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화두로 대담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서울시 직원들과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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