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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日 닛케이 반등…中 '중앙경제공작회의' 앞두고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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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장보다 0.62% 상승한 2만1506.88엔에 마감했다. 지난주 하락 마감했던 닛케이는 이날 우량주 반등이 상승을 견인하며, 손실분의 일부를 만회했다. 다만,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1594.20에 하루를 마쳤다. 

UBS증권의 이바야시 토루 웰스 매니지먼트 부문 디렉터는 "시장이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같은 우려의 일부가 현재 시장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향후 추가로 나타날 수 있는 글로벌 경기둔화의 전조에 대해 여전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소폭 상승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토픽스도 글로벌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와증권 선임 기술애널리스트 사토 히카루는 "지난 14일 대형주들이 큰 하락세를 보였으며, 매도가 많이 나왔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매수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이어 "하지만 투자자들은 아직 여기서 더 나아가길 꺼려하고 있어, 중형주와 소형주는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소매 판매와 산업 판매 부진에 매도세가 일었던 기계주와 기술주는 이날 상승했다.

장비 제조업체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2.1%, 1.8% 상승했다. TDK도 1.8% 올랐다. 

유가 하락이 원자재주의 상승을 견인했다. 도쿄전력(TEPCO)과 주부전력은 각각 3.0%, 1.9% 상승했다. 

반면 광산주는 부진했다. 석유기업인 인펙스도 1.7% 내렸다.

17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6% 상승한 2597.97포인트에 마감했고, 선전성분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48% 내린 7592.6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SI300지수는 0.15% 하락한 3161.20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오는 18일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이주 열리는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의 고위 관료들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2019년 경제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현재 중앙경제공장회의에서 더 많은 경기 부양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인지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1월 중국 70개 도시 신축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0월 주택 가격은 전월비 1%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부동산 둔화 움직임에도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항력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30분을 기준으로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5.% 오른 2만6120.21포인트를, H지수(HSCEI)는 0.10% 상승한 1만369.5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4% 오른 9787.53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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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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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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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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