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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수출 6000억弗' 무역의 날...600명 유공자에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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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등 2000명 참석 기념식
최대 수출 성과 자축..무역인 격려
600명 정부포상·1264개 기업 수출의 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올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유공자, 정부, 수출지원기관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열린 제54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끈 무역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사상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첫 수출 6000억 달러 및 사상 최대 규모 무역 1조1000억 달러 달성 전망을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다.

'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라는 비전도 제시한다. 

기념식은 미래수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제품 체험, 미래무역인 포부 발표,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수출의 탑 대통령 친수,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수출 유공자 600명에게 정부포상이 주어지고, 1264개 수출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된다. 

정부포상은 포상대상자의 81%(483개사)를 중소·중견기업에 배정하고, 수출유관기관에 대한 포상을 줄이고 수출기업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유망소비재·신산업 등 품목다변화와 신남방·신북방 등 시장다변화 및 일자리 창출·상생협력 등에 기여한 수상자(10명) 및 기업(10개)의 가족, 근로자 대표 1인을 초청해 대통령이 직접 친수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내년 글로벌 무역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지금은 우리 수출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근본적 체질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수출체질 개선과 함께 무역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 증가가 일자리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산업 고도화,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수출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무역인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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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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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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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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