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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유튜버 찍고 왕훙 도전, 중국 샤오홍슈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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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중국의 인스타' 샤오홍슈 한달 만에 팔로워 10만 돌파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중국 유명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紅書)에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빅뱅 승리는 오늘 샤오홍슈 상하이 본사를 방문해 중국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자상거래와 SNS를 결합한 샤오홍슈는 해외 각국의 상품과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으로 1억 6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국 SNS분야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샤오홍슈는 올해 6월 알리바바 텐센트 등 유명 IT기업과 전거펀드(真格基金)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30억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중국 소셜미디어플랫폼 샤오홍슈를 방문한 빅뱅 승리. [사진=페르소나미디어]

승리의 이번 샤오홍슈 방문은 한국의 스타트업인 페르소나미디어 (이하 페르소나)가 주선했다. 페르소나는 샤오홍슈로부터 한국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계정 오픈 및 운영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10월 승리는 본인의 샤오홍슈 계정(BIGBANG胜利Seungri)을 오픈했다. 그는 첫 오프닝 동영상부터 모든 멘트를 서툰 중국어로 소화해내며 팬들의 환호와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승리는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샤오홍슈 고구마(샤오홍슈 플랫폼 사용자들의 애칭)들과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용자들은 ‘다크서클이 짙은’ 승리가 사용하는 아이크림을 문의하고 관련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며 샤오홍슈만의 특별한 플랫폼 문화를 즐긴다. 또한, 다른 빅뱅 멤버들이 승리처럼 샤오홍슈에서 활동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샤오홍슈 상하이 본사를 방문한 승리는 직접 중국어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샤오홍슈 임직원 및 사용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갔다. 행사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승리는 현장을 뜨거운 분위기로 인기를 이끌었다.

이에 샤오홍슈는 12월 12일 승리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생일 케익을 특별히 준비했다. 승리는 “올해는 제 30살 생일입니다. 한국 남자에게 30살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러한 중요한 날에 여러분들과 같이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중국 소셜미디어플랫폼 샤오홍슈를 방문한 빅뱅 승리. [사진=페르소나미디어]

승리는 이번 이벤트에서 본인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중국 팬 중 ‘새해 이벤트 인증 포스팅’을 남긴 3명을 선발하여 한국으로 초청해 잊지 못할 연말연시를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공표했다. 개인 전세기 탑승, 고급 호텔, YG엔터 회사 방문, 승리가 직접 끓인 라면 식사와 승리의 클럽 동행까지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은 벌써부터 ‘소통의 달인’ 승리가 과연 중국에서도 ‘핵인싸’로 통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오홍슈에는 이미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등 탑급 연예인을 비롯한 수 백명의 셀럽들과 해외 유명 셀럽인 킴카다시안, 칼리크로스 등이 가입되어 있다. 국내 셀럽으로는 빅뱅 승리를 포함한 송승헌, 김희선, 류준열, 박유천, 한채영, 티아라 지연 등이 계정 오픈을 한 상태다.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 다양한 뷰티&패션 스타일리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의 계정 오픈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승리는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그리는 SBS 가로채널에 고정 MC로 출연하며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페르소나미디어는 한국, 중국, 미국에 법인을 둔 스타트업으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연예인들의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7개의 사무실을 두고 수많은 국내 브랜드 및 셀럽과 협업하며 K-Beauty와 K-POP 을 소셜미디어 및 디지털마케팅을 통해 해외 각국에 알리고 있다. 올 초 샤오홍슈로부터 연예인 계정 오픈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받아 승리, 송승헌 등 한류 스타들의 소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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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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