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승무원인 캐나다의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오른쪽),러시아의 올레그 코노넨코(중간),미국의 앤 맥클레인(왼쪽)이 다가올 우주 임무를 앞두고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09:08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09:08
[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승무원인 캐나다의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오른쪽),러시아의 올레그 코노넨코(중간),미국의 앤 맥클레인(왼쪽)이 다가올 우주 임무를 앞두고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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