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동상동 종로길(로데오거리)일원에서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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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포스터[사진=김해시청]2018.11.27. |
축제 첫날 오후 5시부터 점등식을 시작으로 중창단 'arioso‘의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축제 시작 전 일정기간 동안 각 나라의 특색을 담아 꾸민 트리를 전시한다.
김해 다문화거리로도 불리는 종로길을 중심으로 메인트리를 비롯해 빛터널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연출로 지역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축제로 꾸며진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즐기고 소통하며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