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렉스턴 타고 낚시 가볼까”…쌍용차, 레저족 겨냥 마케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렉스턴 스포츠‧G4렉스턴, 공간 활용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으로 인기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쌍용자동차가 낚시‧캠핑을 즐기는 레저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속적인 아웃도어(야외활동) 마케팅을 강화해 자동차 레저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쌍용차 전용 오토캠핑장을 개장하면서 캠핑장비가 있는 고객들이 캠핑 공간에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비슷한 시기 ‘사운드 오브 뮤직 캠프’를 진행해 가족 단위로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렉스턴 스포츠.[사진=쌍용자동차]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티볼리 서핑캠프’를 개최, 20대와 30대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연령층에 맞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쌍용차가 이처럼 레저족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주력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픽업트럭)와 G4렉스턴(대형SUV) 등이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우선 렉스턴 스포츠 경우 낚시를 즐기는 중장년층에 적합한 픽업트럭으로 내세우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1011ℓ (400kg)의 넓은 적재공간과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한다. 이는 대용량 적재를 요구하면서 운전을 즐기는 낚시족들에게 적합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많은 짐을 운반해야 하는 낚시 인구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 렉스턴 스포츠는 트럭이라면 용달차만 떠올리던 국내 시장에서 픽업 이미지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엔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뒷바퀴만을 굴리는 2H모드를 사용하다가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내리면 4H 모드로 전환해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오프로드에선 4L 모드를 사용해 손 쉽게 탈출 할 수 있다고 쌍용차 측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또, 대형SUV G4렉스턴의 높은 공간 활용성을 내세워 캠핑족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G4렉스턴.[사진=쌍용자동차]

5인승 트렁크 적재 용량은 820ℓ에 달하고 2열 좌석을 접으면 1977ℓ까지 가능해 서핑보드, 자전거, 캐리어, 캠핑 장비 등을 마음껏 실을 수 있다. 2열에 220V 인버터를 탑재해 레저용 차량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큰 대형 SUV이지만 치마를 입은 여성 운전자도 발받침을 딛고 쉽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

고속에서 주행 안정성도 뛰어나다고 쌍용차 측은 설명했다.

신형 e-XDi220 LET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와 효율적인 조화를 이뤄 고속 주행 성능은 물론 순간 가속력을 높였다. 후륜구동으로 설정하면 고급세단과 같은 승차감을 느낄 수 있고, 험로에서 사륜구동을 선택하면 운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실주행 연비는 ℓ당 12.6㎞로 공인연비인 10.5㎞/ℓ보다 높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