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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경영권 분쟁, 만년 저평가 지주사 주가 반등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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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칼 경영권 분쟁 우려
- 주주행동주의 확대에 따른 지주사 주가 삿응 기대감

☞ 【POINT】 한진칼 경영권 분쟁! 상승 기대감 저평가 지주사株 (확인)

 

최근 주주행동주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사포펀드의 10% 룰 완화부터 국민연금의 스튜어디십코드 도입 등 그동안의 단순한 지분투자에서 적극적인 경영권 참여가 가능한 여건이 마련되어가고 있다. 주주의 적극적인 행동이 나오면서 주가도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KCGI의 투자목적유한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의 지분을 9.0%까지 매입하면서 이사진 교체를 통한 경영권 장악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도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을 전망하는 리포트가 나오면서 이와 같은 전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진칼의 이사회 구성원 중 3인이 내년 초 임기가 만료 되면서 내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서 이사진 교체를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일 시장에서 한진칼은 6% 넘는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 우려는 만년 저평가중인 지주사 주가의 재평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롯데지주의 경우 전일 대비 5%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며, 주요 지주사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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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는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인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곳으로 지배구조가 취약하거나 문제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하는 등 주주 행동주의 펀드다. KCGI의 지분매입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한진그룹에 대한 경영권 행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일가가 보유한 한진칼의 지분은 28% 대 수준이며, KCGI와 국민연금 등이 보유한 지분은 26% 대로 경영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전망이다. 또한 조양호 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중 13% 가량은 세무서와 은행에 담보로 잡혀 있어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민연금 또한 경영관리체계 개선 요구를 공식 서신으로 보낸 만큼 경영권 분쟁 발생시 조양호 회장 일가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주주행동주의 노선이 강화됨에 따라 저평가를 받고 있던 코스피 지주사 주가가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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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종목
남선알미늄, 셀트리온제약, 한진칼, 디피씨,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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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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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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