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여자 컬링팀 부당 대우 의혹 감사 계획 수립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변인 "합동 감사 진행 사안·감사 기간 등 기획 수립 중"
도종환 장관, 국회 문체위서 "감사 바로 실시, 엄중 처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최근 불거진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에 대한 감사 계획 수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문체부 전병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불거진 컬링 관련 사태에 대한 감사는 계획 수립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뉴스핌]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대변인이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2018.11.12 89hklee@newspim.com

전 대변인은 "지난주 국회에서 도종환 장관께서 상임위 정책질의에서 컬링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감사를 하겠다고 답변을 드렸다"며 "현재 감사 계획 수립 중에 있고 합동 감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어떻게 할 것인지, 감사 기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감사 계획 수립 중에 있다고 답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사안에 대해 종합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기회가 되면, 브리핑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상호 의원의 팀킴 폭로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바로 감사를 실시해 철저히 밝히고 엄충히 처리하겠다"고 언급했다.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컬링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은 최근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했다. 팀킴 측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장반석·김민정 감독의 도움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왔으나 언제부터인가 사적인 목표로 이용당하는 상황이 발생해 고통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아울러 그간 팀킴은 지도자로부터 욕설과 폭언 등을 당했고, 각종 포상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뿐만 아니라 장반석·김민정 감독 부부의 큰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고발했다.

이에 장만석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동의를 얻어 '경북체육회'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해 상금과 팀 훈련, 대회 참가 비용 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관리했으며, 어린이집 참여 역시 선수들에게 동의를 구했다고 반박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