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해양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체험명소 육성을 위해 ‘아야진항 어촌테마마을’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아야진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은 4년차인 오는 2022년까지 사업으로 65억원을 투입, 마을색채정비, 주·야간 조형물 설치 10개소, 옥외시설물 통합디자인 설치, 마을이야기 길 조성 2.0km, 작은 박물관 조성 1개소 등 경관 및 콘텐츠를 확충한다.
또한 음식점환경, 위판시설 환경, 수변 이벤트공간, 방파제 및 등대 주변공간, 해안보행로, 도로 결절점, 주차공간 등 기존 환경개선 및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올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자원 복합사업화 지원사업 사전 사업성 검토를 마쳤으며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고성군 관계자는 “동해안이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체험관광명소로 조성해 어촌관광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야진항은 지난 1971년 12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으며 어항구역은 8만 430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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