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경기 평택시 송북동 오좌마을회관 앞에서 10일 오후 ‘오좌마을 정원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한국당 평택갑)국회의원, 김재균 도의원, 홍선희, 이관우, 유승영, 이해금, 김영주 시의원 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
축제는 오좌마을 정원조성 완료에 따라 열렸으며 마을축제를 통해 정원을 널리 알리고 마을의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정원조성 설명, 정원둘러보기, 초청가수 축하공연, 주민 노인들 건강체조 등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마을의 변화를 맞게 된 영광과 축복의 날”이라며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나가는 시점에서 마을의 정체성과 역사를 살리는데 모든 지원을 하겠다. 오좌마을이 모범이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원유철 의원은 “평택은 용산기지 이전과 삼성.엘지가 선택한 도시로 많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좌마을 변화를 통해서 평택이 대한민국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오좌마을 정원은 은행나무 쉼터, 벽화 및 벽면녹화, 우물정원, 거점정원, 마을길 정원, 주거정원 등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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